해남경찰, ‘안전한 해남 만들기’ 환경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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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0(일) 19:41 가+가-
해남경찰서(서장 송세호)는 지난 3월부터 마을 자위 방범용 CCTV 일제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해남 만들기’를 위한 범죄예방 환경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 참여를 통한 CCTV 등 무인방범시설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관내 협력단체 대상으로 ‘안전한 해남 만들기’ 동참을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송세호 해남서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민·관·경과 협력해 마을 자위 방범 CCTV 확충 등 안전한 해남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이번 점검은 주민 참여를 통한 CCTV 등 무인방범시설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관내 협력단체 대상으로 ‘안전한 해남 만들기’ 동참을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송세호 해남서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민·관·경과 협력해 마을 자위 방범 CCTV 확충 등 안전한 해남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