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광주과기원, e모빌리티 연계 방안 모색
김장오 부군수, 인공지능연구소 방문 협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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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2. 23(수) 19:54 가+가-
김장오 영광부군수가 지난 22일 광주과학기술원을 방문해 김기선 총장과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연구소에서 협업 사업 방안을 논의했다.<사진>
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김기선 총장이 영광군을 방문해 영광군·광주과기원 협력 방안을 논의한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김 부군수는 향후 추진 예정인 대마산단 내 광주과기원 AI특화대학원 설립과 전문 인력 양성 방안 계획을 청취한 뒤 인공지능연구소를 방문, 추진 사업과 e-모빌리티 산업 세부 연계 방향을 논의했다.
영광군과 광주과기원은 미래 전략산업인 e-모빌리티 산업과 AI 융합을 통해 미래 신산업 선점을 위한 인력 양성 기관 구축을 목표로 대마산단 내 AI특화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산업 인프라와 연구 기반, 기업이 집적된 클러스터 완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김기선 총장이 영광군을 방문해 영광군·광주과기원 협력 방안을 논의한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김 부군수는 향후 추진 예정인 대마산단 내 광주과기원 AI특화대학원 설립과 전문 인력 양성 방안 계획을 청취한 뒤 인공지능연구소를 방문, 추진 사업과 e-모빌리티 산업 세부 연계 방향을 논의했다.
영광군과 광주과기원은 미래 전략산업인 e-모빌리티 산업과 AI 융합을 통해 미래 신산업 선점을 위한 인력 양성 기관 구축을 목표로 대마산단 내 AI특화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영광=김동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