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 합류…K리그2 11개팀·40경기씩 진행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2주 연기…17명 이상 음성이면 개최 가능
2022. 01. 18(화) 19:32 가+가-
김포FC의 프로축구 K리그 가입이 승인되면서, 2022시즌부터는 K리그2 참가 팀과 경기 수가 늘어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7일 2022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김포FC 가입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2시즌 K리그2에서는 김포FC를 포함한 11개 구단이 경쟁하며, 팀당 40경기를 치른다.
프로연맹은 코로나19 관련 리그 운영 방안도 확정했다.
시즌 중 선수와 코치진 등 선수단 내 확진자가 발생하면 해당 팀의 경기는 2주 이상 연기된다.
단, 해당 팀 선수 중 17명(골키퍼 1명 포함) 이상이 ▲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 무증상 ▲ 자가격리 비대상의 요건을 충족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상태라면 경기를 개최할 수 있다.
시즌 중 돌발 상황으로 경기 일정 조정이 불가피할 때는 프로연맹이 직권으로 일정을 조정한다.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심각해 리그 진행이 불가능하거나, 예비일 부족으로 경기를 더 연기할 수 없을 때는 리그를 중단한다.
2022시즌 최대로 경기를 연기해 마지막 경기를 치를 수 있는 날은 12월4일이다.
K리그 1·2 공통으로 22라운드 이상이 치러진 후에 리그가 중단되면, 해당 시즌 리그는 성립한 것으로 본다.
이 경우 최종 순위는 모든 팀이 동일한 경기 수를 치른 마지막 라운드를 기준으로 결정한다.
리그가 성립하지 않은 경우에는 우승팀과 리그 순위를 정하지 않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팀은 별도의 기준을 마련해 가린다.
다만 리그가 불성립해도 치러진 경기 기록은 팀과 개인의 통산 기록에는 포함된다.
새 시즌부터 승강제가 ‘1+2’로 확대되면서 K리그1, 2가 모두 성립했을 때는 K리그1 최하위 팀과 K리그2 우승팀이 자동으로 자리를 맞바꾸고, 1, 2부 각 2팀씩은 승강 PO를 치른다.
K리그1만 성립하고 K리그2가 불성립한 경우 K리그1 최하위는 강등되고 승격팀은 없다.
반대로 K리그1이 불성립하고 K리그2만 성립한 경우 강등팀은 없고 K리그2 1위 팀만 승격한다.
두 개 리그 모두 불성립할 경우 승격과 강등은 없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7일 2022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김포FC 가입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2시즌 K리그2에서는 김포FC를 포함한 11개 구단이 경쟁하며, 팀당 40경기를 치른다.
프로연맹은 코로나19 관련 리그 운영 방안도 확정했다.
시즌 중 선수와 코치진 등 선수단 내 확진자가 발생하면 해당 팀의 경기는 2주 이상 연기된다.
단, 해당 팀 선수 중 17명(골키퍼 1명 포함) 이상이 ▲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 무증상 ▲ 자가격리 비대상의 요건을 충족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상태라면 경기를 개최할 수 있다.
시즌 중 돌발 상황으로 경기 일정 조정이 불가피할 때는 프로연맹이 직권으로 일정을 조정한다.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심각해 리그 진행이 불가능하거나, 예비일 부족으로 경기를 더 연기할 수 없을 때는 리그를 중단한다.
2022시즌 최대로 경기를 연기해 마지막 경기를 치를 수 있는 날은 12월4일이다.
K리그 1·2 공통으로 22라운드 이상이 치러진 후에 리그가 중단되면, 해당 시즌 리그는 성립한 것으로 본다.
이 경우 최종 순위는 모든 팀이 동일한 경기 수를 치른 마지막 라운드를 기준으로 결정한다.
리그가 성립하지 않은 경우에는 우승팀과 리그 순위를 정하지 않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팀은 별도의 기준을 마련해 가린다.
다만 리그가 불성립해도 치러진 경기 기록은 팀과 개인의 통산 기록에는 포함된다.
새 시즌부터 승강제가 ‘1+2’로 확대되면서 K리그1, 2가 모두 성립했을 때는 K리그1 최하위 팀과 K리그2 우승팀이 자동으로 자리를 맞바꾸고, 1, 2부 각 2팀씩은 승강 PO를 치른다.
K리그1만 성립하고 K리그2가 불성립한 경우 K리그1 최하위는 강등되고 승격팀은 없다.
반대로 K리그1이 불성립하고 K리그2만 성립한 경우 강등팀은 없고 K리그2 1위 팀만 승격한다.
두 개 리그 모두 불성립할 경우 승격과 강등은 없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