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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관련 격리 해제 전 검사서 30명 확진
가족 추가 감염 가능성

2021. 03.08. 19:18:31

광주 서구의 한 보험사 콜센터와 관련, 자가격리자 중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추가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가격리자들이 무더기 확진되면서 자택 격리 기간 중 동거인(가족) 등에 대한 n차 감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한 자릿 수로 안정세를 보이던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일 만에 다시 두 자릿 수로 올라서며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광주시는 8일 “보험사 콜센터 관련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이날 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험사 콜센터 관련, 지난 2월20일 광주 1994번이 증상 발현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n차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 콜센터 근무자, 방문자 등 3천335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111명(직원 87·가족 13·미화 2·지인 등 9)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11명 중 최초 확진이 49명(45%), 격리 중 증상 발현이 21명(19%),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40명(36%)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겨울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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