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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가 종교 교육시설 입소자 외출 금지
IM선교회발 집단감염 계기 방역관리 강화

2021. 01.27. 20:37:02

최근 IM선교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정부가 교회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의 방역수칙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특히 종교시설의 경우에는 정규 예배를 제외한 행사·모임에 이어 교습과 학습 활동까지 금지하도록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26일 오후 10시 기준 전국 6개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총 297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교육부 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비인가 교육시설 방역관리 TF’를 구성하고 방역수칙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규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일제 수업 또는 기숙사 형태로 종교시설에서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 시설은 종교시설이 아닌 ‘기숙형 학원 방역 수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행 방역수칙에 따르면 기숙형 학원은 숙박시설 운영을 할 수 없지만 입소자의 선제적 진단 검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경우 운영을 할 수 있다.

입소자는 원칙적으로 외출이 금지되며 입소 전 2주간 예방 격리가 권고된다. 또 입소 시 2일 이내에 검사한 유전자증폭(PCR) 또는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연합뉴스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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