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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초연금 소득하위 70%까지 30만원 지원

2021. 01.14. 20:15:08

기초연금 최대 금액인 월 30만원을 받는 광주지역 어르신이 기존 7만8천여명에서 올해부터는 14만3천여명으로 늘어난다.

광주시는 이달부터 월 최대 30만원의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 현행 소득하위 40%에서 소득하위 70%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기초연금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한 제도로 코로나19로 외부 활동 등의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초연금 지원 확대는 이달부터 적용하는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기준연금액 및 소득인정액 산정 세부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에 따라 마련됐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으로 지난해 148만원에서 169만원(부부가구 236만8천원→270만4천원)으로 인상된다.

광주시는 올해 기초연금 사업비로 총 4천589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1월 기초연금을 오는 25일 지급할 예정이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정진탄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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