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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센터, 지역 음식점과 협업 캠페인
“똑똑, 청년정책 배달왔습니다!”

2021. 01.13. 19:28:25

광주에서 청년들에게 지원되는 다양한 정책들이 있지만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 혜택을 받는 이들은 드물다. 광주청년센터가 청년정책을 쉽게 접하고, 제대로 알리기 위해 캠페인에 나섰다.

광주청년센터(센터장 박수민)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함께 청년정책을 알리는 찾아가는 청년정책 ‘똑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청년정책 ‘똑똑’ 은 광주청년정책을 소개하는 친환경 배달 집기들을 음식 배달 시 함께 배달돼 광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사진>

광주청년센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청년정책은 직접 검색하거나 찾아봐야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정책을 전달하기에 제한된 부분이 있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년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하고, 알게 됨으로써 광주청년정책이 청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친환경 생분해비닐봉투, 크라프트 냅킨 및 나무젓가락 등 배달집기들을 무상으로 제공해 배달에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박수민 광주청년센터 센터장은 “청년정책은 특정 세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청년이 상생할 수 있도록 모색하는 것”이라며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정책의 역할이 확대돼야 하고, 지역의 청년센터로서 청년, 지역사회, 정책을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5년 설립된 광주청년센터는 광주시 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해 청년정책을 수행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청년정책 홍보, 청년정책 발굴 및 연구, 커뮤니티, 상담 등을 제공하며 광주청년의 일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김다이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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