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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청렴캠페인 전개 ‘호응’
청렴 마일리지·UCC 대회 참여 높아…반부패 문화 조성

2020. 11.24. 19:44:32

전남대병원이 최근 부패방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청렴캠페인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대병원 감사실은 병원 내 부패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마일리지’와 ‘청렴 UCC 대회’를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

‘청렴 마일리지’는 청렴교육 실적, 반부패 청렴활동, 청렴관련 각종 실적, 제도개선 발굴 및 이행실적, 부패행위 및 행동강령 위반 등의 세부 항목을 정해 이를 성실히 이행한 직원에게 점수를 부여하는 인센티브 캠페인이다.

또 ‘청렴 UCC 대회’는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렴 문화 조성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청렴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각 부서에서 제작한 동영상을 공모하는 사업이다.

이같은 캠페인을 시행한 결과 상당수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패방지 캠페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감사실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두 부문에 대한 우수 직원 및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11일 가졌다.

이번 시상 중 청렴 마일리지 부문에서는 전남대병원 총무과 김명우 직원이 최우수상을, 청렴 UCC 부문에선 원무과가 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성길 상임감사는 “‘청렴 마일리지’와 ‘청렴 UCC 대회’를 통해 청렴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재인식을 고취시킴에 따라 깨끗한 병원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시킬 방침이다”고 밝혔다./오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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