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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발효식품산업 메카’ 발돋움한다
市,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건립 윤곽
시제품 개발·공정설비 시스템 완성 실시설계 반영

2020. 11.15. 17:58:38

순천시가 국내 발효산업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조감도)를 컨트롤타워로 세워 발효식품산업의 융복합화로 농업과 식품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맛의 고장’ 남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개척의 선봉에 설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추진 중인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승주읍 일원에 100억원을 들여 생산동 1층과 연구·지원동 3층의 연면적 2천915㎡ 규모다.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지난 9월 설계공모를 마치고 센터 건립공사를 위한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공정설계 및 제품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시제품 개발 및 공정설비 시스템을 완성하고 있으며 이를 기본·실시설계에 반영해 건립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공정설계·제품개발 용역과 건축 설계가 끝나는 대로 2021년 2월 착공, 12월 완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지난해 국고사업에 선정돼 2021년까지 3년 동안 국비 50억원 등 총 100억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발효식품 개발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발효식품산업 융복합화로 농업과 식품산업의 동반 성장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순천지역뿐만 아니라 남해안권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상품 개발, 기능성 분석·평가, 공정 컨설팅, 마케팅 지원, 시제품 개발, 중소업체의 위탁생산, 창업 지원 등을 통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발효산업 메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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