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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11월 해양치유식품 ‘굴’

2020. 11.04. 18:55:49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바다 내음 가득 품고 있는 수산물이 떠오른다. 바로 굴(석화·사진)이다. 완도군은 11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굴을 선정했다.

완도에서는 신지면 석화포 앞바다와 고금면, 약산면에서 굴 양식을 하며 연간 500t 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완도 연안은 맥반석으로 형성된 청정 해역으로 수산물의 맛과 향이 좋을 뿐만 아니라 굴은 알맹이가 크고 탱글탱글하다.

굴은 5-8월 산란 후 가을에 살이 올라 몸집이 통통하고 유백색을 띤다.

11월부터 2월까지가 제철이며 여름보다 겨울에 동물성 다당류이자 몸 속 에너지 역할을 하는 글리코겐 함량이 10배 이상 많아 겨울철에 맛과 영양 모두 뛰어나다.

특히 100g당 75㎎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리며 단백질과 비타민, 철분, 아미노산, 각종 미네랄 등이 풍부해 남성에게는 체력 회복에 좋은 강장 식품, 여성에겐 피부 미용 식품으로 인기가 많다./완도=윤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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