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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스타브랜드'를 키우자]㈜더킹핀
최적의 전략 제안…숨어 있는 ‘킹핀’ 찾는다
숨은 5번 핀과 같은 전략 찾아
문화·관광·커뮤니케이션 등 분야
정책 연구·공공PR컨설팅 제공

2020. 11.02. 19:04:14

전남콘텐츠코리아랩 2차 정책포럼이 ‘광양, 청년의 꿈을 키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
무형의 두뇌를 자본으로 하는 시대. 바야흐로 지식기반서비스업 시대이지만, 광주·전남지역은 이 분야가 특히나 취약했다. 지역 사회 커뮤니케이션을 세련되게 바꿔주는 ‘더킹핀’이 탄생하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광주 서구 마륵동 소재 ‘더킹핀’은 전략홍보·컨설팅·데이터분석·리서치 전문회사다. ‘더킹핀’은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 공공 소통의 방향을 제시하면서 코로나19 시대에도 약진하고 있다. 볼링에서 스트라이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맨 앞줄의 1번 핀을 쓰러트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1번 핀 뒤어 숨어 있는 5번, 킹핀을 노려야 한다. 킹핀은 문제해결을 위한 핵심솔루션 즉, 스트라이크를 만드는 핵심전략을 의미한다. 더킹핀은 공공기관과 기업 등에 핵심전략을 담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지역 기업이다. 더킹핀은 전략·솔루션·데이터·전략PR 등 4가지로 이를 통해 민간기업, 공공기관, 정당, 정치인에게 최적화된 전략을 제안한다. 더킹핀의 데이터를 보는 남다른 통찰력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들여다본다.

◇박사급이 컨설턴트…우수 연구풀 보유

먼저 보고, 제대로 보고, 자세히 본다. 더킹핀은 선견(先見), 정견(正見), 명견(明見)을 모토로 로컬의 변화를 이끄는 문화·관광·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정책연구와 공공PR컨설팅 회사다.

지난 2017년 3월에 설립해 3년 8개월에 접어든 관광, 문화, 스포츠, 공공PR분야의 컨설팅회사로 실행 경험을 축적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전문 씽크탱크다.

올해 현재 자본금 5천만원, 연매출 7억원을 기록했다. 리서치센터(센터장 김송희 박사)와 전략PR본부(본부장 김아정)을 두고 총 10명의 정규사원이 근무 중이며, 리서치센터는 국내외 우수 석박사 연구풀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50여명의 분야별 전문 변호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법무법인 民 기업위기관리센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전략PR센터와 리서치센터에는 박사급의 수석 컨설턴트가 이끄는 연구팀이 운영된다.

더킹핀은 기업과 공공기관, 기업의 PR전략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전략PR 센터와 관광·문화·스포츠 분야와 데이터분석을 중심으로 경험을 갖춘 최고의 전문가들이 당신을 위한 승리 전략을 콜라보한다.

특히 더킹핀과 함께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연구위원들은 지식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여줄 것이다.
광주 서구 마륵동에 위치한 ‘더킹핀’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SNS 홍보 전문가 ‘으뜸’

광주관광 대표 캐릭터 ‘오매나’, 호남대 마스코트 ‘호덕이’를 들어봤나. 홍보 전문가 더킹핀이 제안·개발한 캐릭터다.

‘전남이어라’ 슬로건 개발 역시 더킹핀의 작품이다.

더킹핀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광주시 관광 SNS채널을 운영 중으로 광주관광 SNS채널 2개 분야 수상과 더불어 ‘2019 대한민국 SNS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광주관광 오매광주 캐릭터공모전을 진행, 광주관광 대표 캐릭터 ‘오매나’를 탄생시켰다.

또 2018년부터 호남대 SNS채널 운영 및 컨설팅 수행, 페이스북 팔로워 1만명을 확보하는 등 교내외 홍보채널로 성장시켰다.

특히 콘텐츠 기획-생산-확산이 가능한 교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 SNS크리에이터 양성, 현재 유튜브 채널 ‘호호티비’를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학내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학 마스코트 캐릭터도 제안, 캠퍼스 연못에 살고 있는 오리를 모티브로 ‘호덕이’를 개발했다.

전남도 관광 온라인 홍보도 맡고 있다. 올해 전남관광 공식 SNS 채널 ‘남도여행길잡이’ 홍보 대행을 맡아 SNS채널 운영 컨설팅 수행, 인스타그램 팔로워 1만명 확보 등 관광홍보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이어라’ 슬로건 개발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용뿐 아니라 전남관광 SNS 서포터즈 선발 및 팸투어 추진으로 각 권역을 아우르는 홍보활동 진행 중이다.

그 결과 2020년 전남관광 SNS채널 2개분야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행사기획·문화관광 연구…백서 제작도

‘더킹핀’은 행사기획·운영 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창의콘서트가 그 대표적인 예다.

‘더킹핀’은 지역의 콘텐츠 창작자 발굴 및 창작활동 분위기 제고를 위한 4차례 정책포럼 기획 및 진행했다.

또한 청년들의 도전의식 고취 및 콘텐츠 창·제작 동기부여를 위한 연사 초청 강연 및 토크쇼 ‘실패학콘서트’ 기획해 성황리에 마쳤다.

주목할 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생중계 진행으로, 사회적 상황을 반영한 SNS 홍보 컨설팅 진행이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예술과 산업의 융합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광주가 대표적인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비상할 수 있는 여건 형성을 위한 5개년 기본계획 및 시행 계획을 수립했다.

‘더킹핀’은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도 숨은 공로가 크다. 대회 준비부터 개최까지 8년간의 과정을 책자와 이동식 메모리(USB)로 제작했기 때문이다. 더킹핀은 광주수영선수권대회에서 2017년 국내외홍보를 시작으로 꾸준한 홍보컨설팅 및 대행을 수행했으며, 최종 마무리인 국영문 백서제작까지 완벽하게 수행을 완료했다.
연구계획 책자

광주 관광 대표 캐릭터 ‘오매나’

호남대 캐릭터 ‘호덕이’

창의적 생각으로 차이를 만드는 사람, 그리고 회사가 되자는 ‘더킹핀’의 슬로건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실패학콘서트 ‘양영순’편 포스터


[인터뷰] 배미경 대표 “연구·컨설팅으로 지역사회 이바지”
“지역 문화·관광·스포츠 분야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연구와 컨설팅에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핵심(킹핀)을 찾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더킹핀’ 배미경 대표이사가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초빙교수도 겸임하고 있는 배 대표는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전문위원, 광주시 기획홍보팀장, 광주하계U대회조직위 국제협력공보담당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마케팅팀장 등을 역임한 지역의 마케팅 전문가다.

브랜드 네이밍에 대해 배 대표는 “볼링에서 스트라이크를 치려면 10개의 볼링핀 중 맨 앞 1번 핀을 맞추면 스트라이크가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뒤에 숨은 5번 핀을 노려야 한다”면서 “성공하는 기업과 기관에 5번 핀과 같은 전략을 찾아드린다는 의미에서 ‘더킹핀’이라는 이름의 전문회사를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지역에 취약한 지식기반서비스업의 토대를 닦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수십년 동안 꿈꿔왔던 창업을 실현하게 됐다”면서 “매번 최선을 다한다는 태도로 프로젝트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략은 홍보의 심장’이라는 그는 “현상을 정의하고, 여러 대안 중에 무엇을 선택할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판단과 구체적 세부 계획이 중요하다”면서 “정치·경제·행정·문화 그리고 시장의 힘과 원리를 찾아내는 엔진이 전략이며, 더킹핀은 그 엔진을 달아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솔루션은 어지럽게 얽힌 문제를 푸는 열쇠”라며 “직면한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 처방을 내려야 성공할 수 있다. 원칙과 이상, 막연한 기대와 희망만으로 성공을 얻을 수 없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배 대표는 “데이터 없이 솔루션을 만들 수 없다. 아마추어는 관행과 어설픈 지식으로 미봉책을 내놓지만, 전문가는 데이터와 조사를 통해 솔루션을 제시한다”며 “더킹핀은 종합자료분석은 물론이고 빅데이터 분석, 서베이, 심층 인터뷰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임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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