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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성 “GGM 구내식장 입찰 지역업체 제외”

2020. 10.28. 19:27:48

광주시의회 장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1)이 28일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구내식당 입찰에 지역 업체를 제외하고, 대기업을 위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GGM이 구내식당 입찰공고 당시 2019년 순수 단체급식매출기준 3천억원 이상인 업체 및 최근2년 이내 신용등급 ‘B’이상인 업체로 참가자격을 제한했다.

장 의원은 “GGM의 자격을 충족하는 업체는 CJ프레시웨이, 삼성웰스토리, 현대그린푸드, 아워홈 등 4개 대형업체로 추정된다”며 “단체급식매출 연 3천억원은 대기업에 해당하는 매출로 지역 업체에게는 요원한 매출규모다”고 꼬집었다.

또한 “작년 11월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신축 입찰공고에 올해 토건 시공능력 평가액 10위 이내 건설사로 제한해 지역건설업체를 배제했다며 지적을 당한 적 있다”며 “현재 지역 업체 참여를 유도하는 행정에 역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대기업 업체들은 급식에 필요한 식재료를 수도권 물류센터에서 조달하여 공급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한다”며 “광주형일자리 사업 취지에 맞게 최대주주인 광주시의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다이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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