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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정정보원 광주사무소 17일 개소
국고보조금시스템 사용요령 서남권 교육센터 역할

2020. 07.16. 18:20:24

기획재정부 산하의 준정부기관으로서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 관리하는 한국재정정보원의 광주 지역사무소가 17일 개소한다. 코로나의 여파로 개소에 따른 별도의 축하의식 행사는 없다.

한국재정정보원은 2016년 7월1일 서울에 문을 열었으며 연간 86조7천억원(본예산 기준) 가량의 국고보조금의 교부·사용·정산의 전 과정을 전산화해 관리하고, 이 전산시스템을 사용하는 36만여 명에게 시스템 사용법, 국고보조금 투명관리 등을 교육하는 기관이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사무소는 광주시 서구 양동 금호생명빌딩 30층에 입주해 매년 200회(1회당 70명씩)에 걸쳐 광주·전남·전북·제주·경남 서부권 등 국토 서남권의 광역과 기초지자체 국고보조금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1만4천여명에게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의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20일부터 실시한다.

한국재정정보원의 지역사무소는 7월1일 대전 지역사무소 개소에 이어 광주가 두 번째로, 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으로 개소됐다.

시는 지역사무소 개설로 교육생들의 방문에 따른 음식업·관광 분야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심 공동화에다 코로나의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양동시장 인근)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한국재정정보원의 광주 지역사무소가 빠른 시일 내 광주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관으로 안착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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