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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터, ‘소비자가 뽑은 올해 최고 브랜드’ 우뚝
농·수·축산물 종합쇼핑몰 부문 수상

2020. 07.16. 18:20:21

전남도는 16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2020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농·수·축산물 종합쇼핑몰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직접 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소비자에게 가장 큰 신뢰와 사랑받고 있는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16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남도장터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생산된 농·수·축산물의 판로확대와 농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매월 기획상품을 만들어 정기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선하고 안전한 제철 농·수·특산물 신규 입점 추진 및 신상품 발굴을 지원하고 있으며 롯데온, 쓱닷컴 등 오픈마켓과 쇼셜커머스 등 31개 사와 제휴를 맺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남도장터 모바일 앱’을 개설해 모바일 쇼핑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최근 ‘싸게싸게 남도맛쇼핑’ 유튜브도 개설해 채팅하며 쇼핑하는 라이브 커머스 열풍에 발맞춰 홍보와 판매도 진행 중이다.

현재 남도장터에는 22개 시장·군수가 엄선해 추천한 907개 업체의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8천535개 상품이 입점해 있으며 온라인 회원 수도 지난해 2만8천명 보다 9배 늘어난 25만명을 돌파했다.

이 같은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남도장터 매출액은 135억원을 달성, 지난해 같은 기간 12억4천만원 보다 11배 증가해 농어가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경호 농축산식품국장은 “남도장터가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항상 남도장터 고객과 전남 농·수·축산물 생산 농어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모두가 상생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정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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