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연식 9년·3천만원↑ 국산차 잘 팔린다
주행거리 짧을수록 인기…“구매시 부품보유기간 확인을”

2020. 07.13. 19:54:49

연식이 9년 이상인 3천만원 이상의 국산 중고자동차가 가장 잘 팔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5-6월 중고차 거래 경험이 있는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구매한 중고차 연식은 9년이 넘은 경우가 44.5%로 가장 많았다. 이어 7-8년(28.5%), 5-6년(10.2%), 3-4년(9.8%), 2년 이하(7.0%) 순이었다.

구매가격은 3천만원 이상이 28.9%로 가장 많았고, 1천만-2천만원(28.1%), 2천만-3천만원(25.4%), 1천만원 이내(17.6%)가 뒤를 이었다.

중고차 주행거리는 2만-4만㎞(24.6%), 4만-6만㎞(23.4%), 6만-8만㎞(20.3%), 2만㎞ 미만(17.6%), 8만㎞ 이상(14.1%) 순으로 나타나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잘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산차(74.2%)가 수입차(25.8%)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중고차 구매를 위해 정보를 수집한 경로는 차량 전문 사이트(25.2%), 영업소(22.2%), 자동차 홈페이지(16.8%) 순이었다.

특히 중고차를 오프라인으로 살 경우 매매단지 방문 회수는 평균 2.88회였다. 온라인 구매사이트는 평균 4.02회를 방문한 후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관계자는 “중고차를 구매할 때 품질보증 기간이나 부품보유 기간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