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구소동 상습침수지역 정비 추진
배수개선사업 선정…65억 확보 배수불량 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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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6. 21(일) 17:05 가+가-
광주 남구가 관내 구소동 상습침수지역 피해 해결에 나선다.
남구는 농림축산식품부 배수 개선 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65억원을 확보했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도덕마을 및 인근 농경지가 우천시 배수불량으로 상습 침수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청한 ‘2020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돼 사업비 65억원을 확보, 6㎞구간 배수로 정비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소동 배수로 정비사업은 올해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에서 세부설계 실시 후 내년 5월에 착공, 오는 2024년 12월까지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는 이번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과 관련, 그동안 사업타당성 조사 및 대상지를 확정하고 지난 2월 농어촌 공사에 요청했으며 농식품부에서 지난 6월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명곤 남구 구소동 도덕마을 통장은 “이번에 배수개선 사업지로 선정된 우리마을은 해마다 장마철이면 침수되고 범람해 농작물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태풍 때는 침수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컸다”며 “향후 배수로 정비 등의 사업이 마무리되면 농경지 상습침수로 인한 피해가 예방되고 영농환경이 크게 개선돼 농가소득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동수 기자
김동수 기자
남구는 농림축산식품부 배수 개선 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65억원을 확보했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도덕마을 및 인근 농경지가 우천시 배수불량으로 상습 침수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청한 ‘2020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돼 사업비 65억원을 확보, 6㎞구간 배수로 정비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소동 배수로 정비사업은 올해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에서 세부설계 실시 후 내년 5월에 착공, 오는 2024년 12월까지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는 이번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과 관련, 그동안 사업타당성 조사 및 대상지를 확정하고 지난 2월 농어촌 공사에 요청했으며 농식품부에서 지난 6월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명곤 남구 구소동 도덕마을 통장은 “이번에 배수개선 사업지로 선정된 우리마을은 해마다 장마철이면 침수되고 범람해 농작물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태풍 때는 침수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컸다”며 “향후 배수로 정비 등의 사업이 마무리되면 농경지 상습침수로 인한 피해가 예방되고 영농환경이 크게 개선돼 농가소득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동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