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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관기관 손잡고 교통사고 줄이기 나선다
음주·과속 단속 강화, 이륜차 사고예방 대책 등 추진

2020. 05.28. 19:46:10

광주시와 경찰청, 5개 자치구, 교통안전공단, 버스택시조합 등 교통관련 유관기관 17곳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28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유관기관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음주·과속 단속 강화와 이륜차 사고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해까지 광주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은 2년(2018-2019)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뒀지만, 올해 들어 사망자가 증가추세를 보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협업회의에서는 그동안의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을 점검하고 사망자 증가원인을 분석했다.

사망자 증가 원인으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음주단속 환경변화로 인한 느슨해진 교통안전의식 ▲거리 캠페인 및 교통안전 집합교육 일시 중지 ▲배달 수요증가로 인한 이륜차 사고발생 증가 등이 꼽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협업기관들은 강력하고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하고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힘쓰기로 했다.

대응방안은 ▲경찰청의 비대면 음주단속 강화 ▲시내 전광판, 기관별 홈페이지 홍보물 게시 ▲교통사고 예방영상 송출과 캠페인 전개 등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신문, 라디오,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 활용 홍보 ▲공사장 벽면활용 교통사고 줄이기 홍보물 부착 강화 ▲6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 체제 전환에 따른 방역 지침 준수 거리 캠페인 유관 기관별 집중 실시 등이 거론됐다.

이륜차 대상 예방 대책으로는 ▲이륜차 사고예방 현수막 사고지점 게첨 ▲이륜차 사고예방 특별 영상 제작 배포 활용 ▲‘이동 노동자 쉼터’ 등 라이더 거점을 활용한 교통안전 교육 ▲아파트 입주자 협의회를 통한 아파트 단지 내 안전배달 홍보 현수막 게시 ▲이륜차 법규위반 계도·단속 지속 추진 및 사고예방 형광반사지 부착 등이 추진된다./김종민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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