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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보건환경연구원, 설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2020. 01.20. 19:35:48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을 앞두고 축산물과 제수용, 선물용 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생산부터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유해물질 차단 중점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축산물 생산 첫 관문인 도축장 출하 가축에 대한 엄격한 도축검사를 실시하고, 생산된 축산물의 미생물과 항생제 등 잔류물질 179종에 대한 검사물량을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또한 부적합 축산물의 경우 발견 즉시 폐기 처리하는 등 축산물 검사를 집중 강화했다.

아울러 지난해 9월 국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여파로 돼지고기 판매량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한우 판매량이 늘 것으로 보고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휴무일인 24일에도 도축장 2곳을 열어 축산물 수급과 가격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제수용, 선물용 유통 식품의 경우 광주시와 5개 구청이 합동으로 23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도매시장 등에서 수거한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해 유해물질 안전성을 검사를 진행한다.

서계원 원장은 “설을 맞아 시민들이 고향을 찾은 가족과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불량식품 유통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종민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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