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청소년상담복지센터 ‘1113 책읽기 캠페인’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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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8. 19(월) 18:23 가+가-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영광군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 하는 ‘1113 책읽기 캠페인’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영광군 제공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영광군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앉아 ‘1113 책읽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시 남구 생각쟁이작은도서관 시나브로문예협동조합과 연계해 열렸으며 책을 통해 반짝반짝 빛날 우리의 꿈을 함께 만들어 가고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113 책읽기’란 1기관(가정), 1작가, 1책, 3세대(3명 이상)가 함께 선정된 도서를 읽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노인복지센터 어르신 30여명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게 책 읽어 드리고 이야기 나누기, 선물 주머니 꾸미기, 함께 트로트 부르기, 청소년들이 손수 만들고 준비한 사랑의 편지와 선물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이번 캠페인은 광주시 남구 생각쟁이작은도서관 시나브로문예협동조합과 연계해 열렸으며 책을 통해 반짝반짝 빛날 우리의 꿈을 함께 만들어 가고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113 책읽기’란 1기관(가정), 1작가, 1책, 3세대(3명 이상)가 함께 선정된 도서를 읽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노인복지센터 어르신 30여명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게 책 읽어 드리고 이야기 나누기, 선물 주머니 꾸미기, 함께 트로트 부르기, 청소년들이 손수 만들고 준비한 사랑의 편지와 선물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