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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나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행사 성료
전남교육청 독립문 낭독 등 진행

2019. 03.18. 19:16:15

100년 전 3·1운동 동조 시위로 일어났던 3·15나주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가 역사의 현장인 나주에서 펼쳐졌다.

도교육청은 지난 15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앞 거리에서 ‘3·15나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3·1운동과 3·15나주학생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기념행사에는 나주 지역 학생 300여명,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서춘기 나주교육장, 교장단,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시의회 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해 100년 전 그날의 참뜻을 기렸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나주관내 초·중학교 학생회 대표 33인의 독립선언문 낭독과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휘날리며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출발해 나주 중앙로를 행진하는 3·15나주학생독립운동 재현 퍼레이드를 펼쳤다.

특히, 나주초, 나주중학교 학생들이 거리 만세운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3·15나주학생독립운동은 1919년 3·1운동의 동조 시위로 당시 나주지역의 수많은 주민과 학생들이 일제의 철권통치에 반발해 일어났던 독립운동이다. 나주에서는 이 운동을 시작으로 만세시위가 더욱 활발히 일어났다./김종민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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