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로컬푸드 직매장, 먹거리 선순환 거점 안착
개장 5주년 누적 이용객 59만명 기록
매출 161억·지역먹거리지수 대상 영예
713농가 참여 취급 품목 809개로 확대
매출 161억·지역먹거리지수 대상 영예
713농가 참여 취급 품목 809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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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5(목) 19:17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5년 만에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핵심 거점으로 안착하며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5일 해남군에 따르면 로컬푸드 직매장은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 59만명, 누적 매출액 161억원을 기록했다.
개장 당시 104곳이던 참여 농가는 713곳으로 7배 가까이 늘었고, 취급 품목도 210개에서 809개로 대폭 확대됐다.
정기 이용 소비자 회원도 9천852명에 달해 중소농의 판로이자 신선 먹거리 창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군은 대도시가 인접하지 않은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소비자 초청 농가 체험, 어린이 장보기 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목포 등 인근 지역으로 로컬푸드 식재료 공급을 늘리고 로컬데이를 개최하며 소비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그 결과 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시행한 것은 물론,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해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 역시 직매장(161억원)과 공공급식(104억원)을 포함해 총 265억원의 통합 매출을 기록하며 탄탄한 지원 체계를 증명했다.
앞서 군은 지난 13일 개장 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전 품목 20% 할인, 우수 생산자 시상, 매일시장 5천원 쿠폰 증정, 백설기 나눔 등 고객 사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그동안 매장을 찾아준 군민과 청정 먹거리 생산에 힘쓴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농산물로 군민 건강을 증진하고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15일 해남군에 따르면 로컬푸드 직매장은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 59만명, 누적 매출액 161억원을 기록했다.
개장 당시 104곳이던 참여 농가는 713곳으로 7배 가까이 늘었고, 취급 품목도 210개에서 809개로 대폭 확대됐다.
정기 이용 소비자 회원도 9천852명에 달해 중소농의 판로이자 신선 먹거리 창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군은 대도시가 인접하지 않은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소비자 초청 농가 체험, 어린이 장보기 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목포 등 인근 지역으로 로컬푸드 식재료 공급을 늘리고 로컬데이를 개최하며 소비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그 결과 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시행한 것은 물론,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해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 역시 직매장(161억원)과 공공급식(104억원)을 포함해 총 265억원의 통합 매출을 기록하며 탄탄한 지원 체계를 증명했다.
앞서 군은 지난 13일 개장 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전 품목 20% 할인, 우수 생산자 시상, 매일시장 5천원 쿠폰 증정, 백설기 나눔 등 고객 사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그동안 매장을 찾아준 군민과 청정 먹거리 생산에 힘쓴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농산물로 군민 건강을 증진하고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