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美하와이서 고향사랑기부 新모델 발굴
어학연수·화상영어 교육답례품 추진
조상래 군수 “교육 협력 성과 도출”
조상래 군수 “교육 협력 성과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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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5(목) 19:17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국외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하와이 카운티와의 교류를 발판 삼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글로벌 교육 협력에 나섰다.
15일 곡성군에 따르면 조상래 군수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하와이 카운티를 방문해 자매결연 도시 인프라와 연계한 지정기부 사업과 특색 있는 답례품 발굴, 청소년 어학 등 글로벌 교육 분야 교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군은 하와이 카운티와의 교류를 고향사랑기부제와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와이 카운티 측에 교육 분야 연계·협력 제안서를 공식 전달하고 향후 참여 기관과 대상 학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논의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하와이대학교 힐로 캠퍼스와 세인트 조셉 학교를 찾아 어학연수 등 현지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정기부 사업 추진 가능성을 타진한다.
청소년 해외 어학연수 기회를 넓히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온라인 화상영어 강좌 등을 교육형 답례품으로 기획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용 범위를 교육 분야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하와이 방문을 단순한 친선 교류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의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교육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며 “교육은 물론 농업 등 다방면에서 양 지역이 윈윈(Win-win)하는 굵직한 성과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곡성군은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시즌2’, ‘마을빨래방 설치 프로젝트’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곡성=김영필 기자
곡성=김영필 기자
15일 곡성군에 따르면 조상래 군수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하와이 카운티를 방문해 자매결연 도시 인프라와 연계한 지정기부 사업과 특색 있는 답례품 발굴, 청소년 어학 등 글로벌 교육 분야 교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군은 하와이 카운티와의 교류를 고향사랑기부제와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와이 카운티 측에 교육 분야 연계·협력 제안서를 공식 전달하고 향후 참여 기관과 대상 학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논의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하와이대학교 힐로 캠퍼스와 세인트 조셉 학교를 찾아 어학연수 등 현지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정기부 사업 추진 가능성을 타진한다.
청소년 해외 어학연수 기회를 넓히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온라인 화상영어 강좌 등을 교육형 답례품으로 기획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용 범위를 교육 분야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하와이 방문을 단순한 친선 교류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의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교육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며 “교육은 물론 농업 등 다방면에서 양 지역이 윈윈(Win-win)하는 굵직한 성과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곡성군은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시즌2’, ‘마을빨래방 설치 프로젝트’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곡성=김영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