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출 여수시의원, AI 기반 빈집 관리 모색
전문가·주민 40여명 정책 토론회 개최
1천693호 점검·도시재생 연계 등 논의
1천693호 점검·도시재생 연계 등 논의


- 재생 준비중
2026. 10. 11(일) 19:35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의회는 11일 “최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신출 의원(대교·국동·월호) 주관으로 지역 내 빈집 현황을 점검하고 예방·관리·활용 중심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도시재생지원센터·교수·건축사·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제에 나선 성은영 국립목포대학교 교수는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반영한 별도 관리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 철거 방식을 탈피해 거주 가능 여부 등 유형별로 세분화하고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선제적 관리 체계 구축을 제언했다.
실태조사 결과, 여수지역 빈집은 총 1천693호로 집계됐다. 개별 위험 빈집 철거·안전 조치를 병행하고 밀집 지역을 도시재생·농어촌 공간 정비 사업과 연계한 공간 단위 정비로 확대할 방침이다.
주민 대표·전문가 그룹은 악취·붕괴 위험 등 생활 피해를 공유하며 소단위 주거 환경 개선·마을 호텔 조성 등 실효적인 정비안을 제시했다.
정신출 의원은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위험 빈집 안전 관리·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관련 조례를 보완해 적극 행정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를 속도감 있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도시재생지원센터·교수·건축사·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제에 나선 성은영 국립목포대학교 교수는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반영한 별도 관리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 철거 방식을 탈피해 거주 가능 여부 등 유형별로 세분화하고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선제적 관리 체계 구축을 제언했다.
실태조사 결과, 여수지역 빈집은 총 1천693호로 집계됐다. 개별 위험 빈집 철거·안전 조치를 병행하고 밀집 지역을 도시재생·농어촌 공간 정비 사업과 연계한 공간 단위 정비로 확대할 방침이다.
주민 대표·전문가 그룹은 악취·붕괴 위험 등 생활 피해를 공유하며 소단위 주거 환경 개선·마을 호텔 조성 등 실효적인 정비안을 제시했다.
정신출 의원은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위험 빈집 안전 관리·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관련 조례를 보완해 적극 행정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를 속도감 있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여수=김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