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COP33 대한민국 유치 선언해야”
여수서 환경단체 등 200여명 결의대회
개최 지역 ‘남해안남중권 先지정’ 촉구
“생태·산업기반…상징성·실천 의미 충분”
개최 지역 ‘남해안남중권 先지정’ 촉구
“생태·산업기반…상징성·실천 의미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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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08(목) 18:42 가+가-
남해안남중권 지역민들이 정부에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대한민국 유치 선언을 촉구했다.
(사)여수선언실천위원회와 COP33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남해안 남중권 지역민 200여명은 지난 7일 오후 여수시청 현관 앞 계단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COP33 대한민국 유치 선언과 개최 지역 선(先) 지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COP33 남해안남중권 유치는 단순히 국제회의 하나를 유치하는 차원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에 대한민국이 어떠한 국가적 비전을 제시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남해안남중권은 바다와 갯벌, 습지, 산림 등 풍부한 생태자원과 함께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생태 보전과 산업 전환,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중립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지역”이라며 “COP 개최의 상징성과 실천적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결의대회를 통해 COP33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시민사회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지속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결의대회에는 여수선언실천위원회, COP33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탄소중립실천연대, 탄소사냥꾼연합, YMCA·YWCA, 환경운동연합, 한국부인회 여수시지회, 60+기후행동, 지역발전협의회 등 남해안남중권에서 활동하는 50여개 기후위기비상행동 및 에너지전환 관련 단체 등이 참여했다.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사)여수선언실천위원회와 COP33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남해안 남중권 지역민 200여명은 지난 7일 오후 여수시청 현관 앞 계단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COP33 대한민국 유치 선언과 개최 지역 선(先) 지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COP33 남해안남중권 유치는 단순히 국제회의 하나를 유치하는 차원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에 대한민국이 어떠한 국가적 비전을 제시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남해안남중권은 바다와 갯벌, 습지, 산림 등 풍부한 생태자원과 함께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생태 보전과 산업 전환,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중립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지역”이라며 “COP 개최의 상징성과 실천적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결의대회를 통해 COP33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시민사회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지속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결의대회에는 여수선언실천위원회, COP33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탄소중립실천연대, 탄소사냥꾼연합, YMCA·YWCA, 환경운동연합, 한국부인회 여수시지회, 60+기후행동, 지역발전협의회 등 남해안남중권에서 활동하는 50여개 기후위기비상행동 및 에너지전환 관련 단체 등이 참여했다.
/여수=김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