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자연재해예방 신규사업 382억 확보
행안부 공모 장평 봉림·용산 포곡 선정
내년 하천 정비 등 착수…2031년 완공
내년 하천 정비 등 착수…2031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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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15(화) 19:09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15일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자연재해예방 신규 사업 공모에 장평면 봉림마을과 용산면 포곡마을 등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돼 재해 예방을 위해 380억원대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부 사업별로 장평 봉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273억원, 용산 포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109억원이 각각 배정됐다.
군은 내년부터 3.56㎞ 구간 하천 정비와 배수펌프장 1개소, 노후 교량 6개소 교체 등 배수 시설·재해 예방 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2025년 12월 2개 지구에 대한 기본·타당성 조사를 마친 뒤 올해 1월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했다.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며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
군은 내년 기본·실시설계 등 관련 행정 절차에 착수해 오는 2031년까지 모든 정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매년 여름철 반복되는 하천 범람과 침수로 인한 주민 불안이 정비 사업을 통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군민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요인을 선제 발굴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세부 사업별로 장평 봉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273억원, 용산 포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109억원이 각각 배정됐다.
군은 내년부터 3.56㎞ 구간 하천 정비와 배수펌프장 1개소, 노후 교량 6개소 교체 등 배수 시설·재해 예방 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2025년 12월 2개 지구에 대한 기본·타당성 조사를 마친 뒤 올해 1월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했다.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며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
군은 내년 기본·실시설계 등 관련 행정 절차에 착수해 오는 2031년까지 모든 정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매년 여름철 반복되는 하천 범람과 침수로 인한 주민 불안이 정비 사업을 통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군민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요인을 선제 발굴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