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소년체전 역대 최고대회로’
전남도체육회, 종목·회원단체 관계자 회의 ‘성공 개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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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3(화) 19:53 가+가-
23일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회원단체 관계자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체육회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D-30’일을 맞아 성공개최를 결의했다.
전남도체육회는 23일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회원단체(시군 및 종목)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36개 경기종목 회원종목단체 관계자(회장, 전무이사), 22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및 담당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 계획(안) ▲경기장 배정 현황 ▲각종 지원 안내 및 협조사항 공유 ▲체육행사 안전메뉴얼 시행 안내 등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전국소년체전이 30일 남은 시점에서 성공개최에 필요한 점을 하나하나 점검해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53회 전국소년체전이 역대 최고의 성공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전남도체육회는 23일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회원단체(시군 및 종목)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36개 경기종목 회원종목단체 관계자(회장, 전무이사), 22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및 담당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 계획(안) ▲경기장 배정 현황 ▲각종 지원 안내 및 협조사항 공유 ▲체육행사 안전메뉴얼 시행 안내 등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전국소년체전이 30일 남은 시점에서 성공개최에 필요한 점을 하나하나 점검해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53회 전국소년체전이 역대 최고의 성공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