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학대 볼링 ‘종합우승’
협회장배 종별선수권, 금2·은1·동2 남대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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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2(화) 19:45 가+가-
제4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대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전남과학대 볼링선수단.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과학대 볼링팀이 제4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남과학대는 최근 강원도 원주 볼링파크볼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 은메달 1, 동메달 2개로 남자대학부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오은빈·이준서 조가 남대부 2인조에서 6경기 합계 2천635점(평균 219.6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김이현·진현규 조가 2천599점(평균 216.6점)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남대부 5인조 경기에 출전한 지민우·김관욱·김예준·변준헌·양동준·이진홍은 6경기 합계 6천351점(평균211.7점)으로 금메달을 합작했다.
김이현은 남대부 개인종합(개인·2인·3인·5인) 합계 5천446점(평균226.9점)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이밖에 김이현·이준서·오은빈·김지원·진현규·김동희가 5인조 경기에서 합계 6천247점(평균208.2점)으로 동메달을 보탰다.
한편, 세한대 강태영·이승빈·구성진·김태훈·김준상·김재중은 남대부 5인조 경기에서 합계 6천301점(평균210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전남과학대는 최근 강원도 원주 볼링파크볼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 은메달 1, 동메달 2개로 남자대학부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오은빈·이준서 조가 남대부 2인조에서 6경기 합계 2천635점(평균 219.6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김이현·진현규 조가 2천599점(평균 216.6점)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남대부 5인조 경기에 출전한 지민우·김관욱·김예준·변준헌·양동준·이진홍은 6경기 합계 6천351점(평균211.7점)으로 금메달을 합작했다.
이밖에 김이현·이준서·오은빈·김지원·진현규·김동희가 5인조 경기에서 합계 6천247점(평균208.2점)으로 동메달을 보탰다.
한편, 세한대 강태영·이승빈·구성진·김태훈·김준상·김재중은 남대부 5인조 경기에서 합계 6천301점(평균210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