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세계를 품다’ 굿뉴스코 페스티벌 광주서 열린다
22일 오후 7시30분 IYF 광주문화체육센터


- 재생 준비중
2024. 02. 18(일) 17:40 가+가-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하는 해외봉사단 귀국보고회 ‘2024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광주에서 열린다.
18일 IYF에 따르면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지난 17일 천마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12개 도시에서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춘, 세계를 품다’ 주제로 열리며 주한 라오스 대사관, 주한 잠비아 대사관 ㈜히말라야코리아, ㈜링티, 인테이크㈜, ㈜일화 등에서 후원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아프리카, 중남미 등 세계 각국에서 해외봉사를 통해 얻은 대학생 단원들의 값진 경험과 열정을 표현한 생생한 귀국보고회다.
프로그램으로는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 등 세계문화 댄스공연과 해외봉사 당시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트루스토리, 굿뉴스코 해외봉사 체험담, 물품전시와 대륙 이벤트 등의 공연과 전시가 마련될 예정이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2002년 10개국에 14명의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보낸 것을 시작으로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고 싶다’ 슬로건 아래 매년 전 세계 90여 개국에 봉사단원을 파견하고 있다.
2023년까지 96개국에 국내외 대학생 9천977명의 단원들을 파견했으며, 올해 23기 단원으로는 200명을 60개국에 파견할 계획이다.
지난해 해외봉사 활동을 실시한 22기 단원들은 북미 37명, 아시아 21명, 아프리카 105명, 오세아니아 15명, 유럽 16명, 중남미 33명 등 총 227명이 53개국에 파견됐다.
이들은 세계 각 지역 현장에 투입돼 교육봉사, 사회봉사, 민간외교, 문화외교 봉사활동을 통해 국제개발, 협력에 기여하고 국위를 선양했다.
지난해 주요 활동으로 푸에르토리코 단원들은 민간외교관으로서 매달 한국전쟁 참전 용사 묘지참배, 참전용사 위문활동을 통해 보훈 외교활동에 앞장섰다.
에티오피아 단원들도 한국전쟁 정전 70주년 및 한-에티오피아 수교 60주년을 맞아 잊혀진 6·25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감사를 전하는 행사인 ‘해피오피아’를 개최하며 위문공연을 선보였다.
케냐 단원들은 케냐 메디컬 캠프와 위캔프로젝트를 열며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단원들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달받기도 했다.
‘2024 굿뉴스코 페스티벌’ 행사에서는 이러한 단원들의 1년 성과를 다양한 공연에 담아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18일 IYF에 따르면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지난 17일 천마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12개 도시에서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춘, 세계를 품다’ 주제로 열리며 주한 라오스 대사관, 주한 잠비아 대사관 ㈜히말라야코리아, ㈜링티, 인테이크㈜, ㈜일화 등에서 후원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아프리카, 중남미 등 세계 각국에서 해외봉사를 통해 얻은 대학생 단원들의 값진 경험과 열정을 표현한 생생한 귀국보고회다.
프로그램으로는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 등 세계문화 댄스공연과 해외봉사 당시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트루스토리, 굿뉴스코 해외봉사 체험담, 물품전시와 대륙 이벤트 등의 공연과 전시가 마련될 예정이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2002년 10개국에 14명의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보낸 것을 시작으로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고 싶다’ 슬로건 아래 매년 전 세계 90여 개국에 봉사단원을 파견하고 있다.
2023년까지 96개국에 국내외 대학생 9천977명의 단원들을 파견했으며, 올해 23기 단원으로는 200명을 60개국에 파견할 계획이다.
지난해 해외봉사 활동을 실시한 22기 단원들은 북미 37명, 아시아 21명, 아프리카 105명, 오세아니아 15명, 유럽 16명, 중남미 33명 등 총 227명이 53개국에 파견됐다.
이들은 세계 각 지역 현장에 투입돼 교육봉사, 사회봉사, 민간외교, 문화외교 봉사활동을 통해 국제개발, 협력에 기여하고 국위를 선양했다.
지난해 주요 활동으로 푸에르토리코 단원들은 민간외교관으로서 매달 한국전쟁 참전 용사 묘지참배, 참전용사 위문활동을 통해 보훈 외교활동에 앞장섰다.
에티오피아 단원들도 한국전쟁 정전 70주년 및 한-에티오피아 수교 60주년을 맞아 잊혀진 6·25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감사를 전하는 행사인 ‘해피오피아’를 개최하며 위문공연을 선보였다.
케냐 단원들은 케냐 메디컬 캠프와 위캔프로젝트를 열며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단원들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달받기도 했다.
‘2024 굿뉴스코 페스티벌’ 행사에서는 이러한 단원들의 1년 성과를 다양한 공연에 담아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명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