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축 메가시티 통해 다극구조로 바꿔야”
姜시장, 메가시티 토론회서 ‘서남권 초광역경제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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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04(월) 20:58 가+가-
강기정 광주시장은 4일 “지역소멸은 국가 질병이고 수도권 1극구조를 깨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며 “서울-광주-부산 3축 메가시티를 통해 1극구조를 다극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연구원·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 주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 토론회 및 사전 환담’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의 서울-광주-부산 3축 메가시티 제안을 환영한다”며 “최근 정치권의 김포시 서울 편입문제는 서울의 행정구역 확장 문제로 메가시티와 구별돼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매우 안타까웠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 시장은 “광주시는 네트워크 도시 중심의 서남권 메가시티를 구상 중”이라며 “광주광역도시권을 비롯해 전주광역도시권, 새만금권, 서남해안권, 광양만권 등 5대 도시권을 중심으로 교통과 경제가 광역화되는 명실상부한 서남권 메가시티로 발전된다면 지역의 균형발전이 잘 이뤄지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발표한 4대 특구는 지방을 살리고 지역 경쟁력을 키우는 아주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며 “4대 특구와 3축 메가시티가 전략적으로 추진될 때만이 이 정책은 성공할 수 있다. 당정이 함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특별위원회 위원장, 권은희 국회의원, 전광섭 한국지방자치학회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경태 뉴시티프로젝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서울-광주-부산 3축 메가시티를 통해 광주가 가진 엄청난 에너지를 잘 쏟아낸다면 대한민국 발전의 강력한 한 축이 될 것”이라며 “광주는 문화특별시, 부산은 해양특별시와 같은 방식으로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오래 전부터 생각해왔다”고 밝혔다.
/박선강 기자
박선강 기자
강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연구원·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 주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 토론회 및 사전 환담’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의 서울-광주-부산 3축 메가시티 제안을 환영한다”며 “최근 정치권의 김포시 서울 편입문제는 서울의 행정구역 확장 문제로 메가시티와 구별돼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매우 안타까웠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 시장은 “광주시는 네트워크 도시 중심의 서남권 메가시티를 구상 중”이라며 “광주광역도시권을 비롯해 전주광역도시권, 새만금권, 서남해안권, 광양만권 등 5대 도시권을 중심으로 교통과 경제가 광역화되는 명실상부한 서남권 메가시티로 발전된다면 지역의 균형발전이 잘 이뤄지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발표한 4대 특구는 지방을 살리고 지역 경쟁력을 키우는 아주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며 “4대 특구와 3축 메가시티가 전략적으로 추진될 때만이 이 정책은 성공할 수 있다. 당정이 함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특별위원회 위원장, 권은희 국회의원, 전광섭 한국지방자치학회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경태 뉴시티프로젝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서울-광주-부산 3축 메가시티를 통해 광주가 가진 엄청난 에너지를 잘 쏟아낸다면 대한민국 발전의 강력한 한 축이 될 것”이라며 “광주는 문화특별시, 부산은 해양특별시와 같은 방식으로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오래 전부터 생각해왔다”고 밝혔다.
/박선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