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군민 소득 향상 방안 마련 박차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연계 6차 산업화 투자
고등어 선망어업선단 유치·저온 위판장도 신설
고등어 선망어업선단 유치·저온 위판장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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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1. 26(목) 19:43 가+가-
장흥군이 지역 농·수·축·임산업의 6차 산업화와 품목별 집단화를 통한 지역민 소득 향상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장흥군에 따르면 농·수·축·임산업은 장흥 군민 70% 이상이 종사하고 있는 지역 최대 기간산업이다.
군은 지역 기반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면 농·어민의 소득이 올라가고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먼저 생산·가공·유통·체험을 연계한 6차 산업화에 투자할 방침이다. 최근 농·어업 분야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친환경 농업 또한 대대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관산읍 삼산간척지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최첨단 혁신블루 에너지 팜을 조성해 지역 특용작물과 고부가가치 품목을 육성한다.
계획이 현실화되면 지역 경제를 이끌 6차 산업 농업 특화도시가 구축되는 셈이다. 장흥군은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면 지역 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득량만 청정해역 갯벌산업특구를 활성화해 수산업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
장흥 노력항에 대규모 고등어 선망어업선단을 유치하고 수산물을 가공, 유통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그 첫걸음으로 노력항 일원에 올해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1천㎡ 규모의 저온 위판장을 신설한다.
새로 들어서는 저온 위판장 시설은 저온 경매장, 활어 판매장, 식당, 어업인 휴게실, 회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어업인 편익 증대와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축산업은 장흥군의 청정 환경과 조화를 이룬 생태 축산업을 장려할 방침이다. 축산 시설의 경우 악취 저감 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사육밀도 준수, 분뇨 적정 처리 등을 통해 깨끗한 농장을 확충한다.
표고버섯과 헛개 등 임산물도 지역별로 특화 생산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 군수는 “농·수·축·임산업이 살아야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이 높아지는 것”이라며 “6차 산업화와 품목별 집단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지역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26일 장흥군에 따르면 농·수·축·임산업은 장흥 군민 70% 이상이 종사하고 있는 지역 최대 기간산업이다.
군은 지역 기반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면 농·어민의 소득이 올라가고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먼저 생산·가공·유통·체험을 연계한 6차 산업화에 투자할 방침이다. 최근 농·어업 분야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친환경 농업 또한 대대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관산읍 삼산간척지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최첨단 혁신블루 에너지 팜을 조성해 지역 특용작물과 고부가가치 품목을 육성한다.
계획이 현실화되면 지역 경제를 이끌 6차 산업 농업 특화도시가 구축되는 셈이다. 장흥군은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면 지역 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득량만 청정해역 갯벌산업특구를 활성화해 수산업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
장흥 노력항에 대규모 고등어 선망어업선단을 유치하고 수산물을 가공, 유통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그 첫걸음으로 노력항 일원에 올해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1천㎡ 규모의 저온 위판장을 신설한다.
새로 들어서는 저온 위판장 시설은 저온 경매장, 활어 판매장, 식당, 어업인 휴게실, 회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어업인 편익 증대와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축산업은 장흥군의 청정 환경과 조화를 이룬 생태 축산업을 장려할 방침이다. 축산 시설의 경우 악취 저감 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사육밀도 준수, 분뇨 적정 처리 등을 통해 깨끗한 농장을 확충한다.
표고버섯과 헛개 등 임산물도 지역별로 특화 생산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 군수는 “농·수·축·임산업이 살아야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이 높아지는 것”이라며 “6차 산업화와 품목별 집단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지역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장흥=노형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