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동명동 ‘여행자의 집’ 인기몰이
개관 한달 만에 방문객 4천여명 돌파
도심 여행자쉼터·관광명소 자리매김
도심 여행자쉼터·관광명소 자리매김


- 재생 준비중
2022. 08. 21(일) 19:43 가+가-
광주를 찾은 여행객들을 위해 문을 연 광주 동구 ‘여행자의 집(ZIP)’이 개관 한달 만에 방문객 4천여명을 돌파했다.
21일 동구에 따르면 여행자의 집은 ‘찾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준비된 여행자 편의 공간으로, 여행자들에게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관광 플랫폼이다.
광주 동구 동명동에 자리한 여행자의 집은 동구가 지난 2007년까지 27년간 옛 전남도 교육감 관사로 사용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했다.
리모델링된 건물 1층은 지퍼 라운지와 지퍼샵이, 2층에는 지퍼 플래닛과 지퍼 펜트리, 마당에는 지퍼 그라운드, 지하 1층은 지퍼 포토존으로 꾸며졌다.
이곳에서는 여행객 편의를 위해 여행자들이 짐을 맡기고, 동명동에 위치한 가게들의 영업시간과 판매 메뉴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지퍼샵에서는 여행에 필요한 물품과 광주관광기념품 구매가 가능하며, 플래닛에서는 여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여행 플래너 3종과 휴게공간 등을 제공한다.
지난달 8일 정식 개관 여행자의 집은 이후 국내·외 방문객들이 하루 평균 100-200여 명에 달한다.
주말에는 400-500여명의 여행자가 방문해 광주의 ‘동리단길’로 유명한 동명동 카페의 거리 내 인기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여행자의 집은 광주 방문 여행객을 위한 관광안내센터 역할 이외에도 여행을 계획하고 심신을 충전할 수 있는 쉼터이자 광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전시물들로 구성된 복합전시공간 역할을 공동 수행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지퍼 비어 네트워킹 파티 ▲썸머 플리마켓 그라운드.D ▲놀러 와 챌린지 ▲빛의 분수대 챌린지 등 동구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행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택 동구청장은 “여행자의 집이 도심 속 여행자 쉼터이자 또 다른 동구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즐기면서 쉴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여행객들의 만족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자의 집은 평일 화요일-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공휴일은 휴관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예약 등은 여행자의 집 누리집(zipperhouse.co.kr)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가능하다.
/오복 기자
오복 기자
21일 동구에 따르면 여행자의 집은 ‘찾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준비된 여행자 편의 공간으로, 여행자들에게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관광 플랫폼이다.
광주 동구 동명동에 자리한 여행자의 집은 동구가 지난 2007년까지 27년간 옛 전남도 교육감 관사로 사용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했다.
리모델링된 건물 1층은 지퍼 라운지와 지퍼샵이, 2층에는 지퍼 플래닛과 지퍼 펜트리, 마당에는 지퍼 그라운드, 지하 1층은 지퍼 포토존으로 꾸며졌다.
이곳에서는 여행객 편의를 위해 여행자들이 짐을 맡기고, 동명동에 위치한 가게들의 영업시간과 판매 메뉴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지퍼샵에서는 여행에 필요한 물품과 광주관광기념품 구매가 가능하며, 플래닛에서는 여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여행 플래너 3종과 휴게공간 등을 제공한다.
지난달 8일 정식 개관 여행자의 집은 이후 국내·외 방문객들이 하루 평균 100-200여 명에 달한다.
주말에는 400-500여명의 여행자가 방문해 광주의 ‘동리단길’로 유명한 동명동 카페의 거리 내 인기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여행자의 집은 광주 방문 여행객을 위한 관광안내센터 역할 이외에도 여행을 계획하고 심신을 충전할 수 있는 쉼터이자 광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전시물들로 구성된 복합전시공간 역할을 공동 수행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지퍼 비어 네트워킹 파티 ▲썸머 플리마켓 그라운드.D ▲놀러 와 챌린지 ▲빛의 분수대 챌린지 등 동구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행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택 동구청장은 “여행자의 집이 도심 속 여행자 쉼터이자 또 다른 동구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즐기면서 쉴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여행객들의 만족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자의 집은 평일 화요일-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공휴일은 휴관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예약 등은 여행자의 집 누리집(zipperhouse.co.kr)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가능하다.
/오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