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상 광주 동부경찰서장 “신뢰 받고 공정한 경찰로 거듭나겠다”
다단계·고소고발·떳다방 등 노인관련 민생 사고 해결 주력
엄정하고 따뜻한 법 집행…소통·배려하는 직장분위기 조성
엄정하고 따뜻한 법 집행…소통·배려하는 직장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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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1. 18(화) 19:32 가+가-
“가족의 고향이자 나의 고향인 광주에서 경찰서장을 맡게 돼 더 특별합니다. 엄정하고 따뜻한 법 집행으로 신뢰받는 경찰, 공정한 경찰, 동료와 소통하고 배려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김범상 제74대 광주 동부경찰서장이 취임했다.
김 서장은 지난 17일 대회의실에서 경찰서 각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김 서장은 취임 일성으로 사법권을 행사하는 경찰이 든든한 보호자가 될 수 있도록 불법과 불의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따뜻한 배려와 친절로 신뢰감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어 경찰의 공정성을 위해 어떤 상황에도 동일한 잣대로 일관된 법을 집행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다졌다.
“법을 어기면 예외 없이 처벌 받는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뿌리 내려야 한다고 자신의 지론을 설파했다.
김 서장은 “세상에 나쁜사람, 좋은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있을 뿐이다”며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진정 함께하는 사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김 서장은 동구 재개발 지역이 8곳 등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최근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 후 본청과 화상회의를 통해 경찰이 점검해야 할 부분들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동부서는 다단계·고소고발·빈 사무실 떳다방 문제 등 노인관련 사건과 같은 민생관련 사고가 많아 수사과장을 통해 집중적으로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
동부서 이전 문제에 관해서는 부지 매입 등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말을 아꼈다.
김 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안전에 대한 시민의 기대와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때로 우리 경찰의 책임있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엄정하고 따뜻한 법 집행으로 신뢰받는 경찰, 공정한 경찰, 동료와 소통하고 배려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모님이 살고 계시고 제 유년기를 보낸 고향인 만큼, 시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서장은 광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와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그는 1994년 간부후보 42기로 경찰에 입문해 2018년 광주청 생활안전과장, 2019년 완도경찰서장, 2020년 광주청 안보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오복 기자
오복 기자
김범상 제74대 광주 동부경찰서장이 취임했다.
김 서장은 지난 17일 대회의실에서 경찰서 각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김 서장은 취임 일성으로 사법권을 행사하는 경찰이 든든한 보호자가 될 수 있도록 불법과 불의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따뜻한 배려와 친절로 신뢰감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어 경찰의 공정성을 위해 어떤 상황에도 동일한 잣대로 일관된 법을 집행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다졌다.
“법을 어기면 예외 없이 처벌 받는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뿌리 내려야 한다고 자신의 지론을 설파했다.
김 서장은 “세상에 나쁜사람, 좋은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있을 뿐이다”며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진정 함께하는 사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김 서장은 동구 재개발 지역이 8곳 등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최근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 후 본청과 화상회의를 통해 경찰이 점검해야 할 부분들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동부서는 다단계·고소고발·빈 사무실 떳다방 문제 등 노인관련 사건과 같은 민생관련 사고가 많아 수사과장을 통해 집중적으로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
동부서 이전 문제에 관해서는 부지 매입 등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말을 아꼈다.
김 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안전에 대한 시민의 기대와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때로 우리 경찰의 책임있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엄정하고 따뜻한 법 집행으로 신뢰받는 경찰, 공정한 경찰, 동료와 소통하고 배려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모님이 살고 계시고 제 유년기를 보낸 고향인 만큼, 시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서장은 광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와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그는 1994년 간부후보 42기로 경찰에 입문해 2018년 광주청 생활안전과장, 2019년 완도경찰서장, 2020년 광주청 안보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오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