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올해의 우수시책 7건 선정
‘남악신도시 유휴지 공영주차장 조성’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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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3(목) 18:28 가+가-
무안군이 2021년 올해의 우수 시책 7건을 선정했다.
올해의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7건은 ▲무안군 도시브랜드 구축·BI 디자인 개발 ▲노을길 야영장 테마공원 조성 ▲남악신도시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 ▲무안읍 복합문화센터 건립 ▲낙지자원 산란 서식장 조성 ▲양념채소류 일관기계화 생산비 절감 시범사업 ▲모두누리 남악 열린 숲 조성사업이다.
이 가운데 ‘남악신도시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이 온라인 국민 참여 투표를 통해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
‘남악신도시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상권과 밀접한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결해 군민 편의를 높였다. 유휴지를 제공한 토지 소유자에게 재산세를 감면하는 등 적극행정에 대해 군민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모두누리 남악 열린 숲 조성사업, 전국 최초로 소비금액에 따른 감면 조례를 시행한 노을길 야영장 조성·이용료 감면 등 주민 생활밀착형 시책이 호평받았다./무안=최옥수 기자
무안=최옥수 기자
올해의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7건은 ▲무안군 도시브랜드 구축·BI 디자인 개발 ▲노을길 야영장 테마공원 조성 ▲남악신도시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 ▲무안읍 복합문화센터 건립 ▲낙지자원 산란 서식장 조성 ▲양념채소류 일관기계화 생산비 절감 시범사업 ▲모두누리 남악 열린 숲 조성사업이다.
이 가운데 ‘남악신도시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이 온라인 국민 참여 투표를 통해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
‘남악신도시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상권과 밀접한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결해 군민 편의를 높였다. 유휴지를 제공한 토지 소유자에게 재산세를 감면하는 등 적극행정에 대해 군민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모두누리 남악 열린 숲 조성사업, 전국 최초로 소비금액에 따른 감면 조례를 시행한 노을길 야영장 조성·이용료 감면 등 주민 생활밀착형 시책이 호평받았다./무안=최옥수 기자
무안=최옥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