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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교시설 개방 ‘전국 최다’
올해 공모서 나주·장흥 등 34곳 선정…사업비 8억원 확보

2021. 03.04. 19:17:54

전남도체육회가 올해 도내 34개 학교의 체육시설을 개방해 도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인다.

전남도체육회는 4일 “대한체육회의 2021년도 학교체육시설개방지원사업 공모 결과, 장흥·나주(이상 7개소), 강진(5개소), 곡성(4개소) 등 9개 시 군에서 34개소(2020년 3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55개소 중 21.9%의 점유율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다 선정이다.

특히 나주는 지난해 5개소에서 7개소로 2개 늘어났으며, 곡성도 곡성스포츠클럽을 활용해 삼기초, 고달초, 죽곡초, 한울고 등의 학교체육시설을 개방할 예정이다.

학교체육시설개방사업은 학교체육시설의 유휴 시간대(야간, 휴일) 개방을 통해 학교체육시설 활용률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제고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됐다.

선정된 전남의 34개소에는 1개소당 2천300여만원, 총 8억여원의 사업비를 교부받아 이달부터 연말까지 평일 방과 후 및 주말 공휴일 등에 도민들이 운동할 수 있는 장소로 개방될 예정이다.

한편, 2017년 27개소, 2018년 25개소, 2019년 30개소, 20년도 32개소로 5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교시설을 개방하며 도민의 체육활동 참여와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34명의 시설 관리 매니저를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학교체육시설개방으로 도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스포츠클럽 육성지원사업, 학교체육시설개방사업 등 공모에서 전국 최다 선정 실적이 증명하 듯 앞으로도 각종 공모사업에 매진해 전남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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