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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시장 “유흥업소 지원 방안 검토할 것”

2021. 01.19. 20:12:10

이용섭 광주시장이 1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19 민생안정 대책 발언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이용섭 광주시장은 19일 “하루빨리 유흥업소들이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지원 가능한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 회의에서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11차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지역 유흥업소들이 정부의 ‘집합금지’ 연장 조치에 크게 반발하며 영업 재개를 검토했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방역당국에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방역과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시정 역량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일자리경제실이 중심이 돼 실효성 있는 추가 민생 안정 대책을 전 실·국과 함께 강구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지금으로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2단계 방역수칙을 2주간 연장했지만 자영업 등에 종사하는 시민들의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학교 졸업식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거나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해 ‘꽃사주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민간 소비를 촉진해 자영업자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말했다./정진탄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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