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플루티스트 이예린 독주회 유스퀘어 문화관 올해 첫 기획공연
14일 금호아트홀…윤효린, 하종수 협연무대로

2021. 01.11. 19:10:41

플루티스트 이예린
유스퀘어 문화관이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플루티스트 이예린의 플루트 독주회를 준비했다.

14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귀감’을 주제로 플루티스트 이예린 독주회가 열린다.

이번 연주회에서 그는 드뷔시 아라베스크 1번, 샤미나드 플루트 콘체르티노 Op. 107, 도플러 리골레토 환상곡, 존루터 고풍모음곡 등을 선사한다. 이날 피아노는 윤효린씨, 플루트는 하종수씨가 협연자로 함께한다.

섬세한 감성과 절제된 이성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교육자이자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는 이예린은 ‘한국의 젊은 10대 플루티스트’, ‘2012 예술의전당 아티스트’로 선발되는 등 음악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2014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첫 플루트 전임 교수로 임용된 이예린은 관악 부문에서는 최초로 순수 국내파 재학생들을 최고의 국제 콩쿠르에 입상시키는 쾌거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만 14세의 나이로 홀로 프랑스로 건너간 그녀는 파리 라마르틴 고등학교에서 정식 교과 과정을 밟고, 프랑스 고등학교 졸업장인 바칼로레아를 우수한 성적으로 취득했고, 파리소르본느 대학에서 음악학 과정을 수료했다.

파리고등음악원(C.N.R. deParis)을 거쳐 플루트계의 최고 권위자 필립 베르놀드를 사사하며 리옹 국립고등음악원을 만장일치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뮌헨 국립음대에서 거장 안드라스 아도리앙을 사사,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치고 귀국해 수원시립 교향악단의 수석주자를 역임했다. 이후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경기필, 충남교향악단, 청주시향, 군산시향, 포항시항, 목포시향, 프라임필, 강남심포니, KT챔버오케스트라, 서울타악기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 등과의 협연을 통해 꾸준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5일 오전 11시 유스퀘어 금호아트홀에서는 이예린의 플루트 연주법을 알려주는 마스터 클래스도 열린다. 리사이틀 티켓 소지자는 무료로 입장가능하다. 문의 02-587-0209 /김다이 기자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