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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급변침, 솔레노이드 밸브 고착 가능성 낮아”

2020. 11.26. 19:58:10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가 목포 신항만에서 세월호 급변침 원인 검증을 위한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사참위는 그동안 침몰 원인 중 하나로 꼽힌 급격한 우회전이 솔레노이드 밸브(전자 밸브) 고착과 관련됐을 가능성과 관련해 연관성이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반대되는 의견도 있는 만큼 추가 조사를 통해 결론을 내리겠다고 26일 밝혔다.

사참위는 세월호와 동일한 형식과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제조사의 자문을 받아 조타 장치 모형을 만든 뒤 여러 시나리오를 적용해 방향타의 움직임을 검증했다.

실험은 인천행 타기 장치의 솔레노이드 밸브 고착이 발생한 것을 전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조건은 인천행 타기 장치 한 대만 사용한 경우, 두 번째 조건은 인천행과 제주행 타기 장치 두 대가 동시에 작동한 경우였다.

전원위원회 논의 결과 첫 번째 조건은 가능성이 작다는 결론이 나왔다./연합뉴스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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