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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의 종 종각터 표지석 제막

2020. 11.26. 19:30:39

26일 오전 광주 동구 금남로 민주의 종각 앞에서 열린 ‘민주의 종 안내 표지석 제막식’에 참석한 이용섭 광주시장 등 내빈들이 표지석을 살펴보고 있다. /김애리 기자
광주시는 민주의 종에 얽힌 타종의 의미와 종각 자리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26일 오전 민주의 종각 앞에서 ‘민주의 종 안내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된 표지석은 높이 2.35m로, 민주의 종각 터의 역사성과 민주의 종 제작 및 타종의 의미가 한글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표기됐다.

민주의 종각이 위치한 동구 금남로1가 41은 옛 전남도 경찰국 정보과 대공분실이 있던 자리로 수많은 민주 인사들이 시국 사건과 관련해 고초를 겪은 곳이다.

민주의 종은 무게 30.5t으로 8·15광복절과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의 의미가 담겨 있으며 종 몸체에 새겨진 ‘민주의 종’ 글씨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친필이다.

타종은 ‘광주시 민주의 종 관리·운영 조례’ 규정에 따라 3·1절, 5·18민주화운동기념일, 광복절, 제야행사에 공식 실시하고 있으며, 타종 횟수 33회는 홍익인간의 이념과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화평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다./정진탄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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