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뉴노멀 시대기독교의 바람직한 변화…언택트 선교로 방송계 ‘주목’
CTN, TBN 등 주요 방송사
사역, 복음의 삶 집중 조명해
2020. 11. 26(목) 18:13 가+가-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미국 CTN(씨티엔), 브라질 REDE BRAZIL(헤지브라지우)TV, 러시아 TBN(티비엔), 미국 atlanta’s57(애틀랜타채널57), 미국 IMPACT NETWORK(임팩트네트워크), 코스타리카 enlace(엔라쎄). 각 국 TV 방송국이 화상 인터뷰를 통해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사역과 메시지를 집중 조명했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전 세계 방송국을 통해 중계되면서 복음이 빠르게 전파되는 시대가 열렸다.

기쁜소식선교회와 한국기독교연합(KCA)은 지난 4월 부활절 연합예배를 세계 기독교인들이 함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데 이어 5월과 10월 잇따라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열었다.

온라인 성경세미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고도로 발달된 현대의 방송통신기술을 십분 활용해 개최됐다. 발 빠른 선교사 파송으로 해외에 1,200개 교회를 개척한 기쁜소식선교회는 오랫동안 각국과 지역사회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기독교방송, 국영방송, 민영 방송사, 라디오 방송사 등 언론사와 연계해 세미나를 중계 방송했다.

‘OVERCOME(극복하다·이기다)’을 주제로 열린 지난 10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구약과 신약을 통찰하며 코로나19 속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세미나는 전 세계 125개국 655개의 방송사를 통해 중계되는 등 세계 각지에 신앙을 전파하기도 했다.

중남미권은 ‘엔라쎄, 브라질 ‘헤지 브라지우TV’, 멕시코 ‘텔레비자’를 비롯해 122개 방송국이 세미나를 중계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69개 TV방송국과 129개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34개국으로 중계했고, 미국에서도 기독교 방송 CTN을 비롯해 총 85개사가 방송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34개국, 59개 TV 방송국과 129개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전파됐다. 이 외에도 러시아권에서 기독교방송 TBN, 인도 기독교방송 아라나다 등 각국 방송국을 통해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복음이 전해지며 방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조지아주 기독교 방송 ‘애틀랜타57’, 디트로이트의 ‘임팩트 네트워크’, 인도 ‘슈바르타TV’등이 박옥수 목사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매주 박옥수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를 방송하는 미국 최대 기독교 방송 CTN은 지난 11월18일 인터뷰를 통해 그의 사역을 집중 조명했다.

CTN의 쇼 진행자 허먼 베일리는 시청자들에게 한국의 ‘빌리 그레이엄’으로 박옥수 목사를 소개했다.

그는 “박옥수 목사의 메시지는 굉장히 단순하며, 강력하다. 58년째인 그의 사역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가득하다. CTN에서 그를 인터뷰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주앙 루이스 헤지브라지우TV 편성국장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사람들에게 말씀이 필요한데, 온라인 세미나를 열고 복음을 전한 박 목사님께 감사하며,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얀 볼코프 TBN 방송국장은 “티비엔 방송국을 대표해 티비엔 러시아와 티비엔 우크라이나 채널을 통해 186개국에 방영된 성경세미나에 감사드린다”며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은 현재 상황에 아주 알맞다. 시청자들의 반응을 접하며 이 행사가 현재 꼭 필요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고 전했다.

온라인 선교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이번 방송 중계는 이동이 제한된 조건에서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예배와 선교의 영역을 온라인으로 확장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박옥수 목사의 설교 메시지는 코로나19로 두려움에 빠진 사람들에게 죄 사함의 기쁨과 구원의 확신을 주었다. 또한 성경에서 멀어졌던 기독교인들과 목회인들의 마음을 돌이키며, 복음으로 전 세계를 연결하고 있다.

박옥수 목사는 “신앙은 단순한데,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따라가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정확하게 하나님의 마음을 파악하고 따라가면, 신앙의 모든 것을 쉽게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믿음을 일깨우고 새로운 교회로 거듭나야 한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교회가 성도와 목회자, 예수님을 올바르게 연결한다면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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