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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경 도의원 ‘여수 도성마을 간담회’
축산시설 현대화 등 악취 근본 대책 논의

2020. 11.24. 19:44:39

최무경(더민주·여수4·사진)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은 24일 “최근 여수 율촌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도성마을 축산악취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도성마을 주민 대표, 여수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성마을 악취 해결 방안과 마을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가축분뇨 공동처리 시설 개선 ▲축사시설 현대화 ▲가축분뇨배출시설 점검 ▲마을 하수도 정비 ▲수상태양광 설치사업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 ▲빈집 정비 ▲농어촌 마을경관 개선 등 10개 사업이다.

최 위원장은 “수십 년 째 분뇨 악취와 1급 발암물질 석면 플레이트 등 열악한 생활환경에 노출된 채 행정·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도성마을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위원장은 지난해 전남도의회 도정질문을 통해 한센인이라는 이유로 지금까지 정책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숨죽이며 살아온 한센인 정착촌 여수 도성마을의 정주여건 개선과 환경문제의 근본 해결을 전남도에 촉구한 바 있다.

또한 현재 ‘전남도 한센인 지원 조례’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등 평소 여수 도성마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벌이고 있다./여수=김진선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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