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조선대 남자 테니스팀 창단
장준희 등 선수단 5명…연계 육성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2020. 11.24. 19:39:37

24일 열린 조선대 남자 테니스팀 창단식에서 참석한 내빈들과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조선대가 남자 테니스팀을 창단하며 초·중·고·대학 테니스 연계 육성시스템을 구축했다.

광주시체육회는 24일 “조선대 미술체육대학에서 조선대, 광주시테니스협회, 광주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대 남자 테니스팀’ 창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선대 남자 테니스팀은 김민철 스포츠산업학과 교수를 감독으로 장준희, 함형진, 최현수, 우성현 등 5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됐다.

조선대 테니스팀은 올해 춘계와 추계 대학선수권에서 각각 단체전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려 왔다. 조선대 테니스팀은 당초 올 초 창단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되며 이번에 창단식을 가졌다.

현재 광주 관내 테니스팀은 봉선초 등 초등부 3개, 살레시오중(남), 살레시오고(남), 광주시와 연고를 맺은 한국도로공사(남, 여) 팀이 있다. 이번 대학부 창단으로 대학체육 활성화는 물론 어려운 여건인 광주테니스에도 활력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창단식에 참석한 이평형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은 “남자대학부 테니스팀 창단으로 연계 육성이 강화되는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훈련에 최선을 다해 광주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