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지역종합
지역특집
동부
서부
PDF

무안 생애 첫 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
郡, 취득가 1억5천만원 이하 면제·3억 이하 50% 감면

2020. 11.22. 18:33:57

무안군은 22일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취득세를 면제 또는 감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가액 1억5천만원 이하는 취득세가 100% 면제되고 3억원 이하는 50% 감면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됨에 따라 실시됐으며 주택 면적에 제한이 없고 연령과 혼인 유무와 무관해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세대가 폭 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인 경우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세대주의 배우자는 같은 주민등록표에 기재돼 있지 않더라도 같은 세대로 본다.

소득 기준은 직전년도 취득자 및 배우자의 합산 소득이 7천만원 이하이며 감면 기간은 올해 7월 10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준비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소득을 확인하는 소득금액증명원, 사실증명원 등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오룡지구 신규 분양 아파트와 남악신도시 임대아파트 분양 전환 등으로 취득세 신고를 하는 3억원 이하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는 기한 내에 신청해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취득세 감면·면제 신청은 삼향읍 세무팀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취득세를 이미 납부했더라도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문의 무안군 세무회계과 061-450-5375)/무안=최옥수 기자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