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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 안전 ‘앞장’
무인단속장비 17개소 설치·29개 구역 노란신호등 추가

2020. 11.16. 19:45:52

여수시가 개정된 도로교통법(일명 민식이법) 본격 시행에 발맞춰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확충에 나섰다.

시는 총사업비 7억1천만원(국비 3억3천400만원, 도비 4천200만원, 시비 3억3천400만원)을 들여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도로 17개소에 시인성이 좋은 노란색으로 과속·신호위반 무인단속장비 설치를 마쳤다.

설치된 무인교통단속카메라는 전남지방경찰청으로 시설물 이관 후 계도기간을 거쳐 단속을 시작한다.

오는 12월까지 6억원을 들여 쌍봉초등학교 등 29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노란신호등을 추가 설치하고 기존 신호등도 모두 노란색으로 도색을 완료한다.

노란신호등은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저속 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여수시는 연차적으로 국·도비를 확보해 관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단속장비와 노란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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