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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 확대
만 19-61세 장애인 연금·수당 수령자, 의료수급권자

2020. 11.15. 17:58:39

여수시는 15일 “올해 한시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시 확대 대상은 만 19세에서 61세의 장애인 연금·수당 수령자와 의료수급권자로 보건기관 및 위탁 의료기관 17개소(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에서 방문 전 전화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접종하면 된다.

기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인 만 60세 이상 어르신(여수시 자체 추진 무료접종 60-61세 대상 포함)과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임신부 중 미접종자는 인플루엔자 유행 전 반드시 접종할 것을 권장했다.

특히 집단생활로 인플루엔자 유행에 취약한 초·중·고등학생도 발병 예방효과를 높이고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여수시는 백신이 부족해 19-59세 지원 대상 중 접종을 하지 못한 접종자를 위해 배정을 원하는 의료기관에 신속히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독감 예방접종은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고 3-12개월(평균 6개월) 정도 유지되므로 가능하면 11월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건강상태가 좋은 날 접종하고 접종 후 15-30분간 접종장소에서 대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코로나19는 아직 백신도 없고 치료제도 제한적이지만 인플루엔자는 백신과 치료제가 모두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큰 타격을 주기 전에 하나라도 미리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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