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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찾아가는 가족사랑 체험캠프’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매직쇼·요리교실 운영

2020. 11.15. 17:58:29

광주 남구 관내 구립 어린이집과 국공립 및 사립 유치원에서 오는 12월 중순까지 ‘찾아가는 가족사랑 체험캠프’가 열린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야외 활동 제한으로, 아이들의 체험활동 기회가 크게 줄어듦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놀이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관내 구립 어린이집 1곳과 국공립 유치원 8곳, 사립유치원 10곳 등 총 19곳에서 ‘2020 찾아가는 가족사랑 체험캠프’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체험캠프는 12월11일까지 총 42회에 걸쳐 실시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810명이 체험캠프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가족사랑 체험캠프는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술 공연과 요리 교실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약 2시간 체험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술 풍선과 복화술 등으로 구성된 앨비스 매직 프로그램은 1시간 가량 아이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각과 촉각, 미각 등 오감 발달을 위한 요리교실 프로그램인 베비에르 케이크 만들기도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찾아가는 가족사랑 체험캠프는 내년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체험활동의 기회를 얻지 못한 국공립 및 사립 유치원에서 열릴 계획이다./김동수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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