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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핵심사업 내년 국비 확보 총력
2023순천만박람회·폐기물매립장 증설 등 증액 주력
허석 시장, 소병철·서동용·김회재 의원에 협조 요청

2020. 11.11. 19:38:49

허석 순천시장이 최근 국회를 방문해 소병철·서동용·김승남·김회재 의원 등을 만나 내년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가 2023순천만국제박람회 등 시급한 현안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소병철·서동용·김회재 의원 등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들과 공조해 국회 예산 심의기간 현안사업 예산이 포함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최근 국회를 방문해 소병철·서동용·이원욱·김승남·김회재·허영 의원 등을 직접 만나 2021년 국회 증액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허석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총사업비 467억원, 국비 71억원) ▲2021 NEXPO in 순천(총사업비 28억원, 국비 8억원) ▲순천시 생활폐기물매립장 증설공사(총사업비 37억원, 국비 11억원) ▲서면 선평마을 하수관로 정비사업(총사업비 40억원, 국비 28억원) 등 현안사업 4건에 대한 정부 예산 증액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지원을 건의했다.

소병철 의원은 “순천시 증액사업 4건 모두 상임위 및 예결위에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서동용 의원은 “상임위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상임위를 통과해 예결위에 상정되면 최종 예산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국회 증액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달 29일 임채영 부시장이 기획재정부 예산담당부서를 방문해 국회 증액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이달 2일에는 허석 순천시장이 정세균 국무총리를 면담하는 등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허석 시장은 “올해 코로나19 영향은 내년에도 이어져 정부예산 확보가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만큼 지역 국회의원인 소병철 의원, 서동용 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예산이 최종 반영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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