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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4개 지표 ‘만점’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 우수병원 수상

2020. 11.10. 19:39:22

결핵 치료 100년 역사에 달하는 광주기독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결핵 2차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는 등 우수한 치료를 다시한번 입증했다.

10일 광주기독병원에 따르면 심평원이 수행한 결핵 적정성 평가는 결핵 진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국가 결핵 관리에 대한 정책 수립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8년 1차 평가에 이어 2019년 2차 평가를 실시하고 이번에 그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를 위해 사용된 6개 지표는 ▲항산균도말검사 실시율 ▲항산균배양검사 실시율 ▲핵산증폭검사 실시율 ▲초치료 표준 처방 준수율 ▲결핵환자 방문 비율 ▲약제 처방 일수율 등 이다.

광주기독병원은 4개 지표에서 100점 만점을 받는 등 모든 지표에서 전체평균, 동일종별 평균, 동일지역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높은 성적을 받았다.

이와 함께 2020년 민간·공공협력(PPM)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100여년에 이르는 우수한 결핵치료 병원의 역사를 증명했다./오승지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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