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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벌초·성묘, 참진드기 주의하세요”
시보건환경연구원, 노출 최소화 당부

2020. 09.20. 20:01:31

추석을 앞두고 벌초 및 성묘 등 야외활동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풀밭 진드기와도 ‘거리두기’가 각별히 필요하다.

20일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 9월까지 광주지역 대학병원에서 의심환자로 분류돼 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131건의 검체중 4건(3.0%)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의하면 전국 SFTS 환자는 140명으로 광주·전남에서도 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월 야산, 등산로, 휴경지 등에서 참진드기를 채집해 질병의 보유여부를 조사해왔다. 참진드기 개체수는 3월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야외활동시 기피제를 뿌리고 긴소매·긴바지를 입고, 장화를 꼭 착용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철저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다이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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