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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100만원 특별고용촉진장려금 시행
광주노동청, 연말까지…“코로나 위기 실업자·기업 도움 기대”

2020. 08.05. 19:50:26

광주지역 중소기업이 인력을 채용할 경우 월 최대 100만원이 지원된다.

5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고용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고용촉진장려금 지원 사업을 12월31일까지 시행한다.

특별고용촉진장려금은 코로나19 확산기간 동안 이직한 실업자 등이 빨리 취업할 수 있도록, 이들을 채용한 중소·중견 기업에 신규 고용 근로자 1인당 중소기업은 월 최대 100만원, 중견기업은 80만원을 최대 6개월간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지원금이다. 이는 기존의 고용촉진장려금과 비교해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수준은 높인 것으로, 지급주기 또한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 사업주들에게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대상을 보면 ▲지난 2월 이후 이직하고 1개월 이상 실업중인 자 ▲채용일 이전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 ▲현행 고용촉진장려금 지원대상자를 6개월 이상 근로계약 체결 후 고용하는 경우 등이다.

장려금 요건을 갖춘 사업주는 지급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광주·광산고용센터의 기업지원과(팀) 또는 고용보험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승순 광주노동청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업자들과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임후성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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