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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최고위원 임기 2년…20일부터 후보등록
중앙위 당헌 개정안 최종 의결

2020. 07.16. 18:20:28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최고위원 임기 2년 보장을 비롯해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온라인으로 치르기 위한 당헌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중앙위(의장 이석현)는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위원이 모두 참석하는 현장 회의 대신 온라인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안건은 ▲당대표 및 최고위원의 임기 ▲당원자치회의 전국대의원 추천 권한 폐지 ▲온라인 전국대의원대회의 개의 요건 등과 관련한 당헌 개정 등으로 투표 결과 중앙위원 총 662명 중 446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428표, 반대 18표로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오는 20일부터 후보등록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전대 레이스에 돌입하게 된다.

이해찬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당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 차기 정권 창출에 있어서 분수령이 되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코로나19 국난이 엄중한 상황에서 개최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 조치는 물론이고 국민과 당원에게 감동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형식과 내용 모두에 있어서 완벽에 완벽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등 잇딴 악재를 의식한 듯 “지금 우리당이 여러 가지 지적을 많이 받고 있다”며 “당이 매우 커졌기 때문에 책임감을 통감하면서 흔들림 없이 당을 잘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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